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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이르면 8월 태블릿PC를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패드에 맞서 오는 8월 S패드를 출시하기로 한 데 이어 LG전자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태블릿PC를 출시하기로 하면서 국내도 태블릿PC 열풍에 휩싸일 전망이다.

LG전자는 1일부터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전시장의 마이크로소프트 부스에 자사의 태블릿PC를 전시, 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LG전자는 LG IBM 시절 개발한 태블릿PC를 지난 2006년까지 판매했다. 직접 개발해 판매하는 태블릿PC는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의 태블릿PC는 10.1인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검정색 바탕에 두께가 1센티미터에 채 못 미치는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인텔의 태블릿PC용 프로세서인 멘로(모델명 Z530)와 윈도7을 탑재했다. 터치 기능을 통해 대부분의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통신기능으로는 이더넷과 와이어리스 랜이 지원된다. 음성 통신 탑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1기가 DDR2 메모리와 120기가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스토리지가 함께 내장됐다. 제품 상단 중간에는 1.3메가픽셀의 웹캠을 달았다. 배터리는 8시간 이상 연속 사용 가능한 7500㎃h를 채택하면서도 무게는 850g으로 최소화했다. 올 8월께 양산할 예정이다. LG전자 측은 “출시 시점은 아직 미정”이라며 “아이패드 대항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Posted by 데스티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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